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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RS-232 통신의 한계 ​1. 통달거리 제한 (15m) 2. 연결 대수 제한 (무조건 1:1 연결만 가능) 3. 라인노이즈 취약 4. 다중 그라운드로 인한 그라운드 루프 발생 --> 통신이상, 장비 고장 ​ 1, 3번 문제는 차동신호(Differential Signal)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. 2번 문제는 Tranmitter 출력과 Receiver의 Input Impedance와 관계가 있습니다. 4번 문제는 써지보호기나 아이솔레이터를 이용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. ​ 차동 신호 (Differential Signal) +신호선과 -신호선 2가닥을 신호선으로 사용함. 거리 연장 1.2km 가능하며, 노이즈에도 강함. +신호와 -신호의 차이가 +200mV보다 클..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9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RS-232 장비끼리 연결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? ​ RS232 장비의 연결 RS232 장비의 연결 원래 RS232는 DTE와 DCE간의 연결을 위한 인터페이스 였습니다. 그러나 현재 모뎀(MoDem)은 사용되고 있지 않지요. 그래서 요즘에는 주로 DTE와 DTE를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사용합니다. ​ RS232 장치의 DTE와 DCE 연결 우리는 시리얼 장비에는 DTE(Data Terminal Equipment)와 DCE(Data Commnunication Equipment) 2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RS-232 (RS232) 장비를 연결해야 할 때는 장비가 DTE(컴퓨터)인지 DCE(모뎀)인지 확인해야 합니다. ​ 보통은 PC에 연결..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8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RS-232 신호선 및 핀사양 RS232 핀사양 (핀맵, Pin map) RS-232 네트워크 연결 (RS232 Topology) Point-to-Point (1:1) 연결 방식 ​ RS-232 루프백 (loopback) 커넥터 RS232 루프백 커넥터 (Loopback Connector) https://youtu.be/T0UkzO1yRSA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6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RS-232 신호선 RS232 신호선 TXD (Transmit Data) : 비동기 직렬통신 장치가 외부 장치로 정보를 보낼 때 직렬통신 데이터가 나오는 신호선 RXD (Receive Data) : 외부 장치에서 들어오는 직렬통신 데이터를 입력받는 신호선 DTR (Data Terminal Ready) : 컴퓨터 또는 터미널이 모뎀에게 자신이 초기화하고 정상적인 상태인지 알려주기 위한 신호선 DSR (Data Set Ready) : 모뎀이 컴퓨터 또는 터미널에게 자신이 초기화하고 정상적인 상태임을 알려주시 위한 신호선 RTS (Request to Send) : 컴퓨터가 모뎀에게 데이터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알리는 신호 CTS (Clear to Send) ..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3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RS-232란? DTE와 DCE간의 직렬방식 인터페이스 입니다. 보통 컴퓨터(DTE)와 모뎀(DCE)의 연결 인터페이스로 알려져 있습니다. RS-232 표준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. - 전기적 신호 특성 - 기계적 인터페이스 특성 - 인터페이스 회로의 기능 통달거리는 보통 15m 정도 됩니다. 본 강의에서는 TIA/EIA-232-F Standard 표에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. ​ RS232 사양표 (TIA/EIA-232-F Standard) ​ 또한 RS-232 통신의 역사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습니다. ​ ​ https://youtu.be/jufoCH62V94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2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네트워크 구성과 케이블 비용에 따른 비동기 시리얼 통신 표준 고찰 비동기 시리얼통신 표준은 우리가 알다시피 RS-232, RS-422, RS-485가 있습니다. 이 시리얼통신 표준에는 RS라고 하는 Prefix가 붙습니다. 이는 Recommanded Standard의 약자입니다. 그리고 뒤에 붙은 숫자는 일련번호이지요.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바로 이해하신 분들도 있을거에요. RS-485는 RS-232와 RS-422보다 나중에 나온 표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. 그렇다는 이야기는 훨씬 성능이 좋거나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입니다. ​ 네트워크 연결 방식에 따라 RS-232, RS-422, RS-485는 점점 더 많은 수의 장치를 네트워킹하여 통신할 수 있게 됩..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1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시리얼 통신과 UART의 역사에 대해서 알아봅니다. 시리얼 통신은 Current Loop로 부터 시작해 RS-232, RS-422, RS-485를 거쳐 IEEE1394, USB, Serial-ATA, PCI Express에 이르는 시리얼 통신의 흐름에 대해서 알아봅니다. 또한 UART의 반도체 IC 파트명 명명 규칙과 8250에서부터 16Cx50으로 발전해온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. ​ UART의 역사 UART의 역사 ​ https://youtu.be/uE5edSFCKjg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20. 09:00

[Dr. COM의 시리얼 통신의 모든 것] ​ UART 통신 콘트롤러는 MCU로부터 패러렐 데이터를 받아 시리얼로 변환하여 주고, 통신선로를 통해 받은 시리얼 데이터를 모아 패러렐로 만들어 MCU에게 넘겨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. 이 비동기 시리얼 통신 콘트롤러인 UART가 검출할 수 있는 4가지 에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. ​ UART가 검출하는 4가지 에러 - 패리티 에러 : 데이터 깨짐 - 프레이밍 에러 : 프레임이 깨짐 (STOP Bit 자리에 '0'이 나오는 경우) - 오버런 에러 : UART 수신버퍼가 가득찬 상태에서 계속 데이터를 수신하여 데이터 잃어버림 - 브레이크 시그널 : 2~3 프레임 이상 계속 로직 '0'으로 유지되는 경우 ​ 4가지 중에서 브레이크 시그널은 에러는 아니고 신호입니다. ..

Tech/시리얼 통신 2024. 2. 19. 10:46